|┏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の三連休にドライブに出かけたときのお話。
三連休の前日、夕方になってから行動開始。
途中、田舎の街でディナー。
「スペシャル豚丼(豚ロース、豚肩ロース、豚バラ使用)」(980円)。
( ´・ω・)満足。
食後、1000円札で払ったら、なぜかおつりが60円返ってきたの。なぜかしら。
この晩は、鵡川の道の駅で車中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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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早くに行動開始。
苫小牧で早めの朝食をいただくことにする。
市場に入居するマルトマ食堂。
朝からこれ。
角度を変えて、「マルトマ丼(日替わり)」(1500円)。エビの下にはクジラの刺身が隠れていましたよ。
( ´・∀・)満足。
さらにドライブを続ける。
最近SLが移設されてきた、旧室蘭駅舎に寄ってみた。
デゴイチ。格好いいねぇ。
どうやら、車両の下に入れるようですよ。
これは、火室で燃え残った灰を外に落とすための蓋かな。
前を見る。
一つ一つの部品がでかいね。・・・車輪が多いな。
後ろを見る。
炭水車。レールに車輪のフランジがこんな少し引っかかっているだけで、一両あたり数十トン、編成だと数百トンもの列車が線路上を逸脱しないで構成された進路通りに走れるんだねぇ。最初に考えた人は、よく思いついたもんだな。
絵鞆湾口に架かる白鳥大橋。天気悪いな。
虻田の道の駅。ようやく天気がよくなってきたか。
この辺りで、おもちゃを取り出してちょろっと遊んでみる。
国道37号からは遙か下にある、鉄道以外の手段では容易にたどり着けないことで有名なJR室蘭線の小幌駅ですよ。深い谷間にちょこんとたたずんでいますな。
ドライブ再開。長万部の街でランチをいただくことに。
長万部といえば、かにめしの駅弁で有名な、かにめし本舗かなや。
・・・の隣のカネカツかなや食堂。
「かにめし」(1200円)。
( ´・∀・)満足。
さらに進む。
日本海側に出ると、日本海を右手に海岸線を南下。
途中で良さそうな景色を見たら、おもちゃ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たり。
そして、今回のドライブの主目的の一つ、過去に一度訪れた場所へ、リベンジにやってきましたよ。
ここはせたな町の太田神社。ただしここは拝殿。本殿は、この向こうにありますよ。
ここは太田山神社。道路脇にちっちゃく見える鳥居が参道入口。そして、右上に地肌をむき出しにしている太田山の岩肌に、本殿があるのですよ。
ここは日本一参拝が危険な神社として、とある筋で有名。過去にはテレビ番組でも取り上げられたことがあった様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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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願い
本殿山道は険しい道のため、神社としても常に注意を払って巡回等をしておりますが、途中落石等の危険もありますので、参拝に当たっては充分に注意して上ってください。
当本殿参拝に伴う敷地内等で発生した事故等については、当神社では一切の責任を負いません。
参拝者各位
太田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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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いねぇ。なんだかき立てられるねぇ。
なお、最初の鳥居を越えてすぐの階段からこの急傾斜。補助用のロープがぶら下がってますよ。
この先、ググったところによると、登山道のようなところを歩いてハシゴを登ったり、ロープに伝って登ったり、足下がスケスケの橋を渡ったりして、最後に垂直な岩肌にぶら下がる鎖を登った先に本殿があるとのこと。所要時間は一時間程度。
さて、本殿を参拝するか・・・。
ふもとからカメラのズームで狙ったら、本殿を視界に収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よ。
・・・時間をかけて危険を冒して本殿まで行かなくても、ふもとから参拝できるな。
( ´-人-)
本日の目標達成。
気分よくドライブ再開。
すると奇岩と呼ばれる岩が並ぶエリアが現れたので、また遊んでみる。
( ´・ω・)あとは、この先に大地層な感じの海岸があったはずだな。そこで遊んで一日の終わりにするか。
こんな風に、良い感じで地層がむき出しになった海岸ですよ。※2014.9.17撮影
(=o´・ω・)=o ブンブ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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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29
乙部町館浦
土砂崩れの為
通行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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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
がっかり。
ぐるっと回り道をして、海岸近くに戻ったときにはすでに日没後。がっかり。
日が暮れてから、江差のラッキーピエロでディナーをいただく。
店に入るとおっちゃんに、
<;ヽ`д´>「今混み合ってまして、50分ほどお時間いただくことになるんですが」
( ´・д・)「いいですよ」
どうせ急ぐ旅でもないので、スマホをちょしながら時間をつぶして待っていたけど、ふと気がつくとすでに一時間を過ぎている。結局料理が出てきたのは1時間と20分後。店内はガラガラで、テイクアウトの客がひっきりなしに来ていた風でもなかったのに、どうしてこんなに時間がかかったんだろうか。
「カレーカツ丼」(825円)。カツ丼のように卵でとじたカツがのったカレーライス。
( ´・ω・)満足。もっと早く料理がいれば更に満足。
海を見ると、水平線上に明るい光が点々と浮かんでいましたよ。
( ´・,д,・)ジュル・・・ 大漁だと良いねぇ。
上ノ国の道の駅で車中泊。
・・・ロケーションの選定を失敗したかな。上ノ国は風が強くて。少ししか離れていない江差の方にしておけば良かったな。
( ´ーдー)
~ 続く ~
|┏ω┓·`) 노들.umiboze예요.
앞의 3회연속 휴일에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3회연속 휴일의 전날, 저녁이 되고 나서 행동 개시.
도중 , 시골의 거리에서 디너.
「스페셜돼지사발(돼지 로스, 돼지 어깨등심, 돼지 장미 사용)」(980엔).
( ′·ω·) 만족.
식후, 1000엔 지폐로 지불하면, 왠지 잔돈이 60엔 되돌아 왔어.왠지 해들.
이 밤은, 무천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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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빨리에 행동 개시.
토마코마이에서 빠른 아침 식사를 받기로 한다.
시장에 입주하는 마르트마 식당.
아침부터 이것.
각도를 바꾸고, 「마르트마사발(일일)」(1500엔).새우아래에는 고래의 생선회가 숨어 있었어요.
( ′·∀·) 만족.
한층 더 드라이브를 계속한다.
최근 SL가 이전되어 온, 구무로란 역사 에 치우쳐 보았다.
데고이치.멋지다.
아무래도, 차량아래에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은, 화실에서 불타 남은 재를 밖에 떨어뜨리기 위한 뚜껑일까.
앞을 본다.
하나 하나의 부품이 크다. ···차바퀴가 많은데.
뒤를 본다.
석탄과 물을 실은 차.레일에 차바퀴의 플랜지가 이런 조금 걸리고 있는 것만으로, 한냥 당 수십 톤, 편성이라면 수백 톤의 열차가 선로상을 일탈하지 않고 구성된 진로 대로에 달릴 수 있는 것이군.최초로 생각한 사람은, 잘 생각난 것이다.
에토모 만구에 가설되는 백조 오오하시.날씨 나쁜데.
아부타의 길의 역.간신히 날씨가 좋아졌는지.
이 근처에서, 장난감을 취득와 놀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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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7호에서는 요나 아래에 있는, 철도 이외의 수단에서는 용이하게 가까스로 도착할 수 없는 것으로 유명한 JR무로란선의 소황역이에요.깊은 골짜기감색과 잠시 멈춰서 있습니다.
드라이브 재개.오샤맘베의 거리에서 런치를 먹는 것에.
오샤맘베라고 하면, 게째 해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으로 유명한, 게째 해 본점일까나.
···의 근처의 카네카트일까나 식당.
「게째 해」(1200엔).
( ′·∀·) 만족.
한층 더 진행된다.
일본해 측에 나오면, 일본해를 오른손에 해안선을 남하.
도중에 좋을 것 같은 경치를 보면,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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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드라이브의 주목적의 하나, 과거에 한 번 방문한 장소에, 리벤지에 왔어요.
여기는 키선반마을의 오오타 신사.다만 여기는 배전.본전은, 이 저 편에 있어요.
여기는 오오타 야마가미사.도로겨드랑이에 작게 보이는 신사앞 기둥문이 참배길 입구.그리고, 우상에 맨살갗을 노출로 하고 있는 오오타산의 암면에, 본전이 있다의예요.
여기는 일본 제일 참배가 위험한 신사로서 어떤관계로 유명.과거에는 TV프로에서도 다루어졌던 적이 있던 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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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본전 산길은 험한 길 때문에, 신사라고 해도 항상 주위를 기울여 순회등을 하고 있습니다만, 도중 낙석등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참배에 있어서는 충분히 주의해 올라 주세요.
당본전 참배에 수반하는 부지내등에서 발생한 사고등에 대해서는, 당신사에서는 일절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참배자 여러분
오오타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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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어쩐지 나무 세울 수 있는군.
덧붙여 최초의 신사앞 기둥문을 넘자마자의 계단으로부터 이 급경사.보조용의 로프가 매달려 있어요.
이 앞, 그그곳에 의하면, 등산로와 같은 곳을 걷고 사닥다리를 오르거나 로프에 타 오르거나 발 밑이 스케스케의 다리를 건너거나 하고, 마지막에 수직인 암면에 매달리는 쇠사슬을 오른 먼저 본전이 있다라는 것.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
그런데, 본전을 참배할까···.
<iframe src="//www.youtube.com/embed/jmrDULWbvv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기슭으로부터 카메라의 줌으로 노리면, 본전을 시야에 넣을 수 있었어요.
···시간을 들이고 위험을 무릅쓰고 본전까지 가지 않아도, 기슭으로부터 참배할 수 있군.
( ′-사람-)
오늘의 목표 달성.
<iframe src="//www.youtube.com/embed/8dP6qOXxSS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기분 자주(잘) 드라이브 재개.
그러자(면) 기암으로 불리는 바위가 줄선 에리어가 나타났으므로, 또 놀아 본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lkvR3qnw5q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ω·) 나머지는, 이 먼저 대지층인 느낌의 해안이 있었을 것이다.거기서 놀고 하루의 끝낼까.
이런 식으로, 좋은 느낌으로 지층이 노출이 된 해안이에요.※2014.9.17 촬영
(=o′·ω·) =o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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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29
오토베쵸 타테우라
토사 붕괴이기 때문에
통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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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
실망.
빙빙 우회를 하고, 해안 근처에 돌아왔을 때에는 벌써 일몰 후.실망.
해가 지고 나서, 에사시의 럭키 피에로로 디너를 먹는다.
가게에 들어가면 있으면 에,
<;□`д′>「지금 붐비고 있어 , 50분 정도 시간을 내주게 됩니다만」
( ′·д·) 「좋아요」
어차피 서두르는 여행도 아니기 때문에, 스마호하면서 시간을 때워 기다리고 있었지만, 문득 깨달으면 벌써 1시간을 지나고 있다.결국 요리가 나온 것은 1시간과 20 분후.점내는 텅텅으로, 테이크 아웃의 손님이 끊임 없이 와있던 바람도 아니었는데 , 어째서 이렇게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인가.
「카레 커틀릿사발」(825엔).커틀릿사발과 같이 계란으로 풀어 덮은 커틀릿이 오른 카레라이스.
( ′·ω·) 만족.더 빨리 요리가 있으면 더욱 만족.
바다를 보면, 수평선상에 밝은 빛이 점점이 떠올라 있었어요.
( ′·,д,·) 쥬르··· 풍어라면 좋다.
카미노쿠니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로케이션의 선정을 실패했는지.카미노쿠니는 바람이 강해서.조금 밖에 떨어지지 않은 에사시에게 해 두면 좋았다.
( ′-д-)
~ 계속 된다 ~